김부겸 국무총리, 취임 이후 첫 대학교 방문...‘청년들 4차 산업혁명 큰 파고 넘도록 지원 해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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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방문
김부겸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첫 번째로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했다. (사진,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첫 번째로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1일(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번째 대학교 방문으로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찾아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오늘) 오후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는 세종대학교 황용식 취업지원처장으로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취업 준비와 학교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최근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취임 이후 민생 해결을 위한 첫 번째 현장 방문을 이곳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정부는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며 4차 산업 혁명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미래 유망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향후 정부와 대학의 취업 지원은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걸맞는 역량과 자질을 갖춰나가도록 돕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총리는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둘러보며 대학생들과 컨설턴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그동안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창업 지원과 진로 상담, 정부 일자리 사업 소개 등 종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가교역할을 해왔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큰 파고를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2019년 기준 대학교 졸업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약 50%~70%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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