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현대차가 아산공장 생산라인을 휴업한다.
현대차는 오는 24∼26일 아산공장을 생산라인을 멈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12∼13일과 19∼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아산공장 생산라인은 총 4일간 휴업했다. 그때도 국제젹인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때문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휴업으로 3천여대의 생산 차질을 내다봤다.
한편 아산공장의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은 멈추지만 자동차 엔진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한다.
현대차·기아는 올 상반기에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1∼2개월분 확보했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반도체 부족으로 아반테·베뉴·포토 등도 차량 생산을 멈춘 적이 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로 잇따라 일시적인 생산 중단에 돌입했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동차 수요가 줄었다. 반도체 업체가 자동차 반도체 생산량을 줄이고 PC나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제품 위주로 생산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일선 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반도체 업체들 입장에서는 상대적 저마진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을 늘린 유인이 적었다."라며 "공급 계획상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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