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중 양국의 제재 선언 이후 맥을 못추고 있다. 한때 4000만원선까지 무너지면서 2017년 12월 대폭락이 사실상 현실화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0분 비트코인은 빗썸·코인원·업비트·코빗 등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8% 하락한 433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70%(113만 9000원) 상승한 4333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06%(87만 6000원) 상승한 4345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선 2.04%(86만 7000원) 오른 4345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8.41%(398만 5000원) 하락한 433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마다 등락률에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4330~4340만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에선 10% 이상 폭락하며 3만 200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4일 오전 9시 40분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6.83% 하락한 3만 5378.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3만 1227달러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우리 돈으로 3500만원 수준이다.
다시 몸집을 불리는 듯했던 시가 총액도 740조원대로 빠르게 위축됐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00조원 밑으로 내려갔다. 현대 이더리움은 250~260만원대 사이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양대 가상화폐의 폭락은 미-중 양국의 제재 선언의 충격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지난 21일 류허 부총리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하겠다”고 밝혔으며, 바이든 행정부도 1만 달러 이상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 국세청 신고를 의무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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