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25일) 개최하는 ‘토크토크 코리아 2021’ 공모전에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한류 문화가 확산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달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1’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지난해 2014년 외국인 7000여 명의 참여로 시작해 작년 기준 170개국의 4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콘텐츠 공모전으로 발전했다. 한국의 다양한 시각과 감성표현으로 전 세계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공모전은 국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디션과 챌린지, 특별 3개 분야와 8개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 기간은 분야 별로 나누지 않고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오디션’ 분야는 케이팝 뮤직비디오와 한복 화보, 현대 국악이며 두 번째 ‘챌린지’ 분야는 짧은 영상의 한국 장기자랑과 전통문화 일러스트, 한구 관련 스냅사진이다. 세 번째 ‘특별’ 분야에서는 한국 미디어아트 영상과 해외문화홍보원(코시스) 캐릭터 이모티콘이다.
새롭게 신설된 '오디션' 분야의 경우 한류스타와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심사과정에 참여하고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로 공개해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코리아넷’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 홈페이지로 영어와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총 9개 국어로 한국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있다.
참가자는 공모전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1:1상담 문의도 가능하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누리꾼 투표를 포함한 두 번의 총합 심사와 평가를 거쳐 주제별 1등부터 5등까지 총 128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1등과 2등 수상자에게는 특별 제작품인 K버튼 상패를 수여하고 주제별 1등 수상자 8명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 여행권을 제공한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 K배지도 수여한다. 이외 참가자들을 위해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상품권 카드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올해 한국문화와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달의 소녀’가 공모 기간 중 행사로 CD음반을 포함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전 9시에 공개되는 ‘이달의 소녀’ 공모전 공식 홍보 영상을 비롯한 수상작은 코리아넷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에 공개된다. 올해 11월 국내에서도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해외문화홍보원 박정렬 원장은 “매년 응모작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 새롭고 다양해진 공모전이 한류의 해외 확산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 원장은 “특히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오디션 심사와 특별 주제 참여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응모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토크토크 코리아 2020’을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인들에게 수많은 한류 콘텐츠를 알린 바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수상작 총 90개를 선정해 상과 상품을 수여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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