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25일)부터 모집하는 제3기 시민감사관에 선발된 감사관들이 교육부처에서 국민들의 시선으로 교육현장을 감사해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제3기 시민감사관’을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2019년 7월 교육부에서 최초로 출범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기 1년 동안 감사관으로서 각 부처에서 국민의 눈높이로 정책 실현을 감사하는 제도로 대국민 공모 방식을 거쳐 선발된다.
출범 이후 사립대학교 종합감사를 비롯해 특정감사, 사안감사 등 총 34개 기관의 각종 감사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신뢰성과 실효성 모두를 높여오고 있다.
아울러 ‘제3기 시민감사관’은 법률 5명과 회계 4명, 건축 3명, 노무 2명, 교수 1명, 감사경력자 5명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기존 1년보다 확대된 2년간 임기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7월에 임기가 끝나는 제2기 시민감사관 중 연임 인원을 고려해 약 15명 이내를 선정하고 대국민 공개모집과 전문기관 추천 방식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자격의 경우 나이와 성별 제한은 없으나 ‘국가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교육행정과 법률, 회계, 건축, 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나 감사 업무 유경험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후 교육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된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을 거친 후 29일 최종 선정한다. 이어 7월 초에 위촉할 예정이다.
교육부 유은혜 장관은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감사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 장관은 “3기 시민감사관부터는 임기를 2년으로 확대해 감사 참여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감사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니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기가 만료된 한 시민감사관은 “교육현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교육당국의 헌신과 열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활동할 시민감사관들도 전문성을 발휘해 열정적으로 감사에 참여한다면 우리 교육이 한 번 더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3기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2020년 9월 4일 구리시에서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특정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감사로 구리시는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을 받고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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