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홈 앱 ‘LG 씽큐’, 서비스 분야 인공지능 품질인증 획득...업계 최초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25 1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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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홈 앱 '씽큐'가 업계 처음으로 서비스 분야 인공지능 품질 인증을 받았다.(사진=LG전자 제공)
LG 스마트홈 앱 '씽큐'가 업계 처음으로 서비스 분야 인공지능 품질 인증을 받았다.(사진=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LG 스마트홈 앱인 ‘LG 씽큐’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씽큐(LG ThinQ) 앱의 ‘케어(care) 서비스’와 최적 사용 가이드‘ 기능에 대해 AI+인증을 받았다. 서비스를 인증받은 것은 가전 업계에서 처음이다.


‘AI+’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가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부여하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 품질인증이다. 인증대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모든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ICT제품이다.


AI+인증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한다.


‘LG 씽큐’ 앱의 ‘케어 서비스’는 고객 제품 사용패턴,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정보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스마트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바른 세탁물 분류법’ 등 LG전자 가전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 팁 등 고객이 가전을 사용하는 유용한 정보도 준다.


특히 LG 씽큐 앱의 최적 사용 가이드를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제품의 설치부터 관리까지 제품의 최적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가정용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로봇 청소 등 총 14개 제품 및 서비스가 AI+인증 받았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H&A스마트홈케어사업담당 황종하 상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 품질 인증을 받은 LG 씽큐 앱 서비스와 앞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I+인증은 인공지능(AI)이 시장경쟁과 산업생산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나 해당 분야의 기술 표준 정립이 미미해 세계 곳곳에서 인공지능 제품의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및 품질 책임소재 등 관련 문제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표준협회의 인증심사와 ㈜와이즈스톤의 제품시험을 거쳐야 AI+인증을 받을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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