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의 주범은 변이 바이러스다. 3천여 건의 국내 변이 바이러스 관려 사례가 확인됐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는 1,390명이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변이 바이러스 사례는 1,738명으로 총 3,128명의 국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사례다.
최근 1주일 동안 변이 바이러스 분석한 결과, 확진자 대비 변이 바이러스 비율인 분석률이 18.1%를 나타냈다. 이 기간 동안 277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돼 바이러스 확정 사례가 총 1,390건이다.
1,390건 중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1.147건으로 가장 많고 남아프리카 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125건이며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11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107건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확산률이 일반 코로나19보다 1.7배 높다.
신규 277명 중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이 52명이다, 이 중 내국인이 30명이며 외국인이 22명, 검역단계에서 26명, 자가 격리 단계에서 26명이다.
한편, 인도에서 입국한 재외국민 1,718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입국이나 격리 단계에서 총 52명이다. 이 중 10명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정부는 "인도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인도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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