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는 가격 부양에 막판 스퍼트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의 하원 증언대 출석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은 재닛 옐런 국무부 장관의 출석할 계획이다.
금융계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 옐런 장관은 하원에서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상상을 뛰어넘는 변동률로 규제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데다, 중국이 가상화폐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며 미국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이에 투자자들은 내일을 마지막 상승장으로 보고, 단기 수익을 노린 매매 러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만약 겐슬러 위원장, 옐런 장관의 ‘입’에서 생각보다 약한 수위의 제재 조치가 언급되거나, 별다른 입장이 나오지 않을 경우 시장은 이를 투자 청신호로 받아들여 최근 약보합 상태를 마감하고 급등에 돌입할 전망이다.
특히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이상의 변동률을 보이며 시장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 총액 2위를 자랑하는 이더리움은 최근 대체 불가능 토큰(NFT)의 인기를 등에 업고 상승세에 올라탈 준비를 마쳤다. NFT는 대부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발행된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최근 유출된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시총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더리움을 ‘정보의 아마존’이라고 평가했다.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이유다.
골드만삭스는 “가치 저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에 실제 사용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지배적 가치 저장소로 제칠 가능성이 크다”며 “이더리움 생태계는 스마트 콘트랙트(계약)을 지원하고, 자사 플랫폼에 새로운 앱을 만들 방법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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