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낮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1~3% 반등해 4700만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 ‘채굴 성지’로 꼽히는 내몽골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면회 취소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5000만원 터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53~54분 빗썸·코빗·코인원·업비트 등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최대 3% 상승한 475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빗썸에서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11%(143만 4000원) 오른 475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에서는 1.42%(66만 3000원) 상승한 4751만 1000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24%(58만 2000원) 오른 4752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업비트는 1.10%(51만 6000원) 오른 4756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현재 빅4 거래소 가운데 가장 가격이 높다.
김치 프리미엄을 걷어낸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다. 이날 오후 3시(한국 시각)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97% 오른 3만 934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변수는 중국 정부의 제재다. 이날 미국 CNBC 방송은 중국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내몽고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면허 취소 등 강경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몽고는 전 세계 비트코인의 약 8%가 채굴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전기료가 싸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가시적은 타격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3시 1~2분 빅4 거래소에서 전날 대비 2~6% 상승한 33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6.97%(22만원) 상승한 337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6.63%(21만원) 오른 337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이외에도 업비트가 2.44%(8만 1000원) 오른 339만 7000원, 코인원이 2.02%(6만 7000원) 오른 337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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