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코로나 펜데믹 이후 경제 회복 정책 공유...‘제15회 한·중 세미나’ 열려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6 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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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중 세미나 통해 양국 다양한 의견 예측돼...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내일(27일) ‘제15회 한·중 세미나’가 열려 코로나 펜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발전 등에 대한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은 중국 칭화대학 계속교육 학원과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5회 한·중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중 세미나’는 지난 2008년 칭화대학 계속교육 학원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관련된 공통 주제를 선정해 양국에서 교차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중앙·지방간 협력적 ‘거버넌스’의 발전 개선 방안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 성장, 한·중 협력 강화 교류 등을 논의한다.


‘거버넌스(Governance)’는 협력적 계획 기법으로 국가 해당 분야의 여러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정치·경제 및 행정적 권한을 행사하는 국정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하는 중국 측 인사는 국제교류분야 전문가들로 칭화대학 계속교육학원 리우쩐 원장과 칭화대 공공관리학원 주휘펑 부원장, 중국사회과학원 리티엔궈 아태세계전략연구원 등이다.


우리나라는 서울대 박순애 교수와 행안부 서보람 공공데이터정책관, 주중한국대사관 유복근 공사, 코트라 홍창표 중국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자치인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국의 정책이 공유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모색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김장회 원장은 “양국이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는 이때, 한·중 세미나가 양국의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5일 ‘제14회 한·중 세미나’를 자치인재원 나눔홀에서 중국 국제 교류 분야 최고 전문가 8명과 함께 개최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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