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800만원 회복... 5000만원 눈앞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6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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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퇴근길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5000만원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저녁 6시 36분 빗썸·코빗·코인원·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일제히 반등해 2~4% 상승한 480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75%(219만 1000원) 상승한 4827만 1000원에 개당 매매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4.36%(201만 7000원) 오른 483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90%(136만 1000원) 오른 4830만 3000원에 입찰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81%(132만 1000원) 상승한 4836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중국 내몽고 정부의 채굴 업체 단속 소식에 폭락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큰 영향이 없는 모습이다.


해외 거래소에서도 상승세가 일정하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 때 4만 1000달러까지 밀렸으나, 다시 회복해 4만 5000달러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


이더리움도 상승세가 견조하다. 저녁 6시 46분 코빗에서 이더리움은 9.68%(30만 2000원) 오른 34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7.92%(25만 1000원) 상승한 341만 9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3.56%(11만 8000원) 오른 343만 4000원에 거래 중이며, 코인원에선 3.26%(10만 8000원) 오른 341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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