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수입차를 빌려준 업자들이 이용자로부터 거액 보증금 받고 GPS로 빌려준 차를 찾아 다시 훔쳐가 고소를 당했다.
광주에서 피해자들이 수입차를 빌려준 업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주고 빌린 수입차를 훔쳐갔다는 것이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6일 고소장이 접수됐다. 거액의 보증금을 주고 빌린 수입차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3명이 낸 것이다.
피해자 3명은 억대의 고급 수입차를 빌리면서 수천만원의 보증금을 주는 조건으로 업자에게 수입차를 빌렸다.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수입차를 빌려준 업자들이 해당 차량을 훔쳐갔다고 주장한다. 그뿐 아니라 피해자가 더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보니 허위 매매나 임대를 위장한 사기와 절도가 합해진 범죄로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해자 조사 등을 거쳐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고 일정을 밝혔다.
한편 경찰 통계에 따르면 차량 절도를 포함한 절도 범죄 피의자 가운데 30세 이하는 전체의 34.4%, 다음으로 많은 50대, 60대보다 10%p 이상 높다.
더욱이 청소년들이 차털이를 범죄를 어른들의 차량절도를 모방해 놀이처럼 여기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경찰학과 A 교수는 "10대 청소년들이 자극을 추구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고 빨리 성인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며 가장 좋은 표적이 자동차인 거라고 의견을 밝혔다.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차량절도 등 더 우려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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