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이승기 열애에 재조명 되는 견미리 논란...'남편 때문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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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다인과 이승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큰 가운데 이다인의 어머니 견미리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다인 소속사 아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승기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골프로 인연이 되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5살 차이인 두 사람이 연예계 선후배로 가깝게 지내다 지난해 교제를 시작했다"며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란 공통 분모가 서로 호감을 갖게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골프로 인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인과 이승기가 견미리까지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견미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8년 견미리의 남편 이모씨는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이씨는 자신의 처인 견씨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견씨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 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당시 국민청원에는 견미리 홈쇼핑 출연을 금지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당시 청원자는 "남편의 주가 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 마디도 없이 홈쇼핑에 나와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 퇴출을 청원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승기 이다인 열애설 여론 안 좋은 이유'라는 글이 올라 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친아빠는 사업실패 도박중독 심지어는 종업원 폭행까지 전과 9범이고 새아빠가 경제사범임 주식으로 사기쳤는데 주가조작함 같은 수법으로 3번이나 했고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도 있다"며 "견미리는 이 사람 회사 최대주주 돼서 시세차익도 얻었고 얘네 집엔 엘레베이터도 있고 건물이 4층이라 한층씩 사용함 아빠가 경제사범이여서 욕먹는 게 아니라 그 덕에 호의호식 하는걸 자랑하니까 욕먹는 거다"고 쓰여 있다.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내 여자라니까’, ‘추억 속의 그대’, ‘결혼해줄래’, ‘잘할게’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다인은 지난 2014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29세이며 1987년생인 이승기와 5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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