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금리를 동결 & 경제 성장률 전망치 4%로 대폭 상향 조정
- LG, LX홀딩스 인적 분할 후 엇갈린 행보 보여..
- LG화학, 이틀 연속 급락 보여..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 영향 계속돼...
[매일안전신문]
지수는 전일 대비 0.08%(2.41포인트) 오른 3170.84로 장을 출발했지만 이내 기관과 외국인 매도 늘리면서 하락 전환했다.
오전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고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로 대폭 상향 조정했지만 증시에 반전을 주지는 못했다. 11시 46분 기준,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3억원, 1248억 순매도 했고 개인 홀로 395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장 초반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순매도로 돌아서자 하락 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0.75% 하락한 7만9200원을, 삼성SDI(-2.2%), NAVER(-2.34%), 삼성바이오로직스(-2.87%), 현대차(-1.34%), 셀트리온(-1.66%)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0.31%(2.96P) 하락한 963.61P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0.10%(0,95포인트) 오른 967.01로 장을 시작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선 개인 홀로 117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8억원 29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어제 6% 넘게 떨어진 LG화학이 이틀째 급락 중인데,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배터리 리콜 결정에 크레디트스위스가 어제 목표 주가를 대폭 낮춘 점이 오늘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LG와 인적분할 신설 법인인 엘엑스홀딩스(이하 LX홀딩스)가 변경 상장 첫 날 상반된 주가를 보이고 있다.
LX홀딩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1만26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LX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존속법인 LG의 NAV(순자산가치)를 34조4000억원(주당 21만8000원), 신설 LX홀딩스는 1조6000억원(주당 2만1000원)으로 추정했다. 분할 기준가는 LG가 19조9000억원, LX홀딩스는 1조9200억원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LG에 대해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58% 할인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거래정지 기간 코스피 변동률이 마이너스(-)0.4%로 미미하고 분할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동 폭도 2.7%포인트(NAV 대비 할인 55.4%→58.1%)에 그쳐 거래 재개에 따른 가격 변동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밸류에이션 변동 이유는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를 장부가 기준 분할한 반면 NAV 산정 시 상장 자회사는 시장가로 평가하기 때문"이라며 "존속 지주 상장 자회사들의 시장가/장부가 배수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설명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의 NAV 대비 평균 할인율은 40%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면서 "분할 이후 LG는 13~14만원, LX홀딩스는 1만2000~1만4000원 수준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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