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소상공인 안전사업 운영지원…한국정보통신과 MOU 체결"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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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한국정보통신(KICC)과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이 한국정보통신(KICC)과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KB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정보통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자영업자종합보험(플랫폼 전용)상품의 개발 및 가입이 추진된다. 오프라인 개별 가입 시보다 최대 27% 저렴하고 모바일 플랫폼 활용을 통한 가입 편의성 좋아진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과 신용카드 VAN(Value Added Network,부가가치 통신망)사업자인 한국정보통신(대표이사 사장 임명수, KICC)는 27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자영업자종합보험(플랫폼 전용)’상품 개발 및 가입 추진 등에 관한 것이다.


MOU는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과 KICC 대표이사 임명수 사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은 한국정보통신 가맹점들의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보험 가입을 위한 전용상품 개발 및 모바일 가입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MOU를 통해 KB손해보험은 KICC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개별 가입하는 경우 보다 보험료가 최대27%저렴한 보험상품을 제공한다. KICC는 기존 가맹점들에게 제공하던 자체 플랫폼을 통해 간편설계 및 계약체결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최대한의 가입 편의성과 신속성을 제공항 방침이다.


자영업자종합보험(플랫폼 전용)상품은 △화재 등에 의한 재산손해 △법령상 필수 가입이 필요한 의무배상 △사업장 시설로 인한 배상책임 사고 △사업장 이용고객의 상해사고 △음식물 사고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현재는 사업장 운영하면서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느껴도 높은 보험료와 복잡한 가입 절차 등 때문에 보험 가입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양사간 MOU체결로 모바일 플랫폼 활용을 통한 KICC 가맹점들의 해당 보험 가입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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