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27일 오전 마감] 비트코인,리플,도지코인 낙폭 키우고 있어..이더리움은 330만원 공방..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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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은행 해외 인출 한도 조정하자 김치프리미엄 줄어 들어..
- 불법 환치기 실상 곳곳에서 들어나는 중.. 중심엔 중국인들이 대부분..
- 비트코인 4570만원선, 도지코인 405원대로 밀려.. 리플은 4.9% 하락세.
- 6∼7월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세장이 펼쳐지는 기간이라는 주장 나와...

[매일안전신문]


주요 은핸들이 해외 출금과 송금한도를 조정하자 최근 이틀동안 김치 프리키엄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 만시지탄이라는 평가와 함꼐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투자자들의 안도가 함께 나오고 있다.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나며 그 중심에 중국 위안화 거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도 드러나고 있다.


불법 ‘사설 외환 환전소’가 문전성시다. 국내외 시세차인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암호화폐(가상화폐) 환치기 수요가 몰려들고 있어서다. 특히 중국으로 위안화를 환전해 송금해달라는 요청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시중은행이 환치기가 의심되는 해외 송금을 차단하자 사각지대를 찾으려는 사람들 사이에 사설 환전소가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김치 프리미엄 수준에 따라 환전 환율을 차등 적용하며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김프를 이용한 불법환치기 작태(자료=국민일보)
비트코인,이더리움 김프를 이용한 불법환치기 작태 (사진=국민일보)


서울에서 사설 환전소를 운영하는 A씨는 26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달 들어 원화를 위안화로 환전해달라며 찾아오는 문의가 이전에 비해 3배가량 급증했다”며 “수 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처리해달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본다”고 전했다.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곤두박질친 후 조금씩 반등하는 가운데 아직 비트코인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통상 6∼7월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세장이 펼쳐지는 기간이라 이때까지는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이더리뭉,리플 등이 여름에 반등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더리뭉,리플 등이 여름에 반등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 고팍스가 가상화폐 연구기관 글래스노드의 통계치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상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은 26일 오전 11시 현재 1포인트를 넘었다.


SOPR가 1보다 크면 클수록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는 뜻이고, 1보다 작으면 작을수록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숫자가 1이라면 수익도 손해도 없는 본전을 의미한다.


통상 SOPR는 상승장에서는 1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하락장으로 바뀔 경우 급격하게 1 아래로 내려간다.


SOPR는 2017년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동안 한때 1.2포인트를 넘었으나 2018년 초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한때 0.9포인트를 밑돌았다.


SOPR는 최근 상승장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작년 10월부터 급히 올라 올해 1월 1.3포인트를 넘어 정점을 찍었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함께 1포인트대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여전히 1보다 높은 만큼, 상승장이 끝났다고 볼 수 없다는 게 고팍스의 분석이다.


◇ 오전 마감 시세.. 빗썸 27일 11시 59분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비트코인과 리플,도지코인은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비트코인과 리플,도지코인은 낙폭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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