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패밀리와 함께 사회 공헌 앞장서...‘아프리카 구호 기금 14억 원 조성’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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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함께 치킨릴레이 활동 4년간 이어가
아이러브아프리카 구호 활동 (사진, BBQ)
아이러브아프리카 구호 활동 (사진, BBQ)

[매일안전신문] 오늘(27일)부로 비비큐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조성한 아프리카 구호 기금이 14억 원이 됐다.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치킨을 기부하는 ‘치킨릴레이’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제너시스비비큐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구호 기아 퇴치 운동에 가맹점(이하 패밀리)과 본사가 함께 조성한 기금이 약 14억 원이라고 27일 밝혔다.


(사)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시작된 ‘아프리카 구호 개발’사업은 지역 식수·환경개발과 아동복지 개선 사업 등에 힘쓰는 지원활동이다. 희망하는 패밀리들이 본사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패밀리가 치킨 한 마리 당 각각 10원씩 적립해 총 20원이 기부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패밀리들과 함께 하는 치킨릴레이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치킨릴레이’활동은 2017년 6월에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사가 원재료를 지원하고 패밀리들이 치킨으로 조리해 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앞서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한창이었던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 봉사자들에게 치킨 릴레이 방식으로 5000인분의 치킨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구례 지역 수해 복구를 돕는 군 장병 및 자원봉사자들에게도 1000인분의 치킨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스퀘어가든점과 여의도점을 포함한 4곳에서 100인분의 치킨세트와 KF94마스크를 기부했다.


제너시스비비큐그룹에 따르면 총 132개점 패밀리들이 참여한 BBQ 치킨릴레이 활동을 통해 약 2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는 매년 치킨대학 교육에서 패밀리들이 조리한 1억 원가량의 치킨을 인근 복지 기관에 나눠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2만 마리가 넘는 치킨이 전달됐으며 이는 3억8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이달 초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부모가족회 ‘한 가지’에 BBQ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해 총 300세대의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선사했다.


향후 매년 5월에 정기적 지원을 검토하고 사회 공헌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BBQ측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실천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준 패밀리에게 감사하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써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해 12월 24일 (사)아이러브아프리카와 협업하는 ‘아프리카 구호 개발’사업에 3억5천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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