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부혁신’ 유공자·기관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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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 참여에 감사” 뜻 전해
'훈조근정훈장'을 받게 될 문명재 교수 (사진, 연합뉴스 제공)
'훈조근정훈장'을 받게 될 문명재 교수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28일 국민 추천제 ‘2020 정부혁신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그간 정부혁신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이 성과에 따라 포상을 수여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20년 정부혁신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준수해 전체 포상 50점(개인 41점, 기관 9점) 중에서 훈격별로 8명(훈장1명, 포장3명, 대통령 표창4명)을 선정해 수여할 예정이다.


‘정부혁신 유공 포상’ 개인 부문의 경우 그간 정책 참여나 자문을 통해 높은 성과를 이룬 41명이 선정됐다.


이어 기관 부문은 모바일 운전면허학원 서비스 도입,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9개 기관이 포상을 수여받는다.


또한 정부포상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국민 추천제로 시행했으며 국민 생활에 대한 혁신성과를 창출한 3명이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홍조근정훈장’은 연세대 문명재 교수와 경희대 강제상 교수 등 3명에게 수여된다.


문명재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부혁신과 디지털 정부 등에 관한 연구, 자문, 교육 활동으로 혁신 추진에 큰 기여를 했다.


강제상 교수는 지속적인 정부혁신 학술과 위원회 활동으로 정부 정책 개선과 방향에 기여하고 실질적 국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정부 간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했다.


‘국민포장’의 경우 문병교 前 전남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장 등 2명이 선정됐다. 이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실현과 ‘사람·현장’ 중심의 혁신 과제 채택 등의 기여에 따라 결정됐다.


‘근정포장’수상자는 충남 교육청 인정남 장학사와 산림청 홍승태 사무관 등 4명이다.


충남 교육청 인정남 장학사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견·대응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통령표창’개인 수상은 이규환과 권지연 등 12명이 선정되었으며 ICT기술을 접목한 주문 플랫폼을 제안해 고령층의 디지털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이어 기관은 간단한 증빙서류로 4대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연금공단 등 2개 기관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의 경우 개인 수상은 소방청 진정희 소방령 등 20명이 선정됐으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데이터 정보를 분석·공유해 국민의 안전 문제를 해소시켰다.


해당 표창 수상 기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로 자동차 검사에 ‘비대면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자의 구비서류 제출에 대한 불편함을 완화시켰다.


행안부 전해철 장관은 “정부혁신은 주변의 작은 것들을 바꿔 나가려는 실천이 모여 이뤄진다.”라며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에 함께 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1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2019 정부혁신’ 유공자(개인) 전수식을 개최해 총 31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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