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마감 코인 시황] 비트코인 4800만원 터치... 이더리움 340만원 약보합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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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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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7일 늦은 밤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둘 다 일 최고가 수준에 머물며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밤 10시 34~35분 비트코인은 업비트·코인원·빗썸·코빗에서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가량 상승한 47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51%(71만 6000원) 오른 4804만 1000원에 개당 거래되며 빅4 거래소 가운데 유일하게 4800만원을 터치했다.


다음으로 코인원이 1.19%(56만 4000원) 상승한 478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이 0.26%(12만 2000원) 상승한 4787만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은 유일하게 하락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14%(6만 9000원) 내린 4779만 8000원에 유통되며 도약을 노리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도 340만원대 언저리에 머물며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이날 밤 10시 42분 이더리움은 코빗에서 1.71%(5만 7000원) 오른 339만 5000원에 유통되며 34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31%(4만 4000원) 상승한 339만 8000원으로, 마찬가지로 340만원 고지 점령이 코앞에 와 있다.


업비트, 코인원은 잠시 주춤하다. 업비트는 전날 대비 2.02%(7만원) 내린 34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은 2.05%(7만 1000원) 하락한 340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2.13점으로 전날 대비 소폭 올랐다. 아직 '공포' 단계로, 이 단계에선 가격이 변동성이 높아지며, 거래량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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