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코인 시황] 비트코인 4600만원서 주춤... 당분간 횡보할까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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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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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8일 오전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4600만원대를 유지하며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업비트·코인원·코빗·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소폭 하락한 4600만원 초·중반선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17%(7만 8000원) 상승한 466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4 거래소 가운데 유일한 플러스 변동률이다.


코인원에선 0.73%(34만 1000원) 내린 4622만 8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1.54%(72만 4000원) 하락한 4616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빗썸은 가장 하락 폭이 크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3.17%(151만 6000원) 내린 4624만 4000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도 최대 3% 하락했다. 오전 9시 40분 기준 업비트에선 전날 대비 0.06%(2000원) 오른 332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빅4 거래소 가운데 가장 가격대가 높고, 유일한 플러스 변동률이다.


코인원에선 0.78%(2만 6000원) 내린 32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코빗은 모두 3% 이상 하락했다. 빗썸은 3.22%(10만 9000원) 내려간 328만 2000원, 코빗은 3.32%(11만 3000원) 하락한 329만원에 거래 중이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7.24점으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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