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건 "가상화폐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치 없어질 가능성도 대비해야"
- 비트코인 투자 돈 잃은 4명, 권유자 상대 소송해 패소
[매일안전신문]
암호화폐 시장의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중 유동성이 은행 요구불예금과 증시로 유턴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등 시총 대장 토큰들이 횡보세를 보이며 좀처럼 이전 매물대 돌파에 실패하며 미끌어지자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① JP모건 리포팅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최근 극심한 시세 변동성을 나타냈다"며 "주식시장 변동에 따른 가상화폐 시세 흐름을 예측하는 일도 매우 어렵다"고 바라봤다.
가상화폐 시세가 움직이는 데 특별한 규칙 등을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투자에 따른 리스크도 매우 크다는 것이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을 기존 화폐와 같이 가치를 저장하는 자산이나 거래수단으로 바라보는 일은 어렵다"며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얼마나 감내할 수 있는지에 따라 가상화폐 매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② 상반된 시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리프치츠(David Lifchitz) 엑소알파 CIO(최고투자책임자)는 상승 촉매제가 부족하고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길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며 "시장은 상승 또는 하향 촉매제가 필요하다. 촉매제가 없는 너무 긴 기간은 투자자의 피로로 이어질 수 있고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전히 중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란 시각도 나온다. 문종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암호화폐 급락에도 관련 펀드의 자금 유출은 제한적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유출이 제한적이고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전망은 유효하다"며 "6월 중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관련 ETF 승인 여부 결정, 7월 이더리움 하드포크 등 주요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③ 투자건 투기건 100% 본인 책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돈을 투자했다가 모두 잃게 된 피해자들이 투자를 권유한 사람을 상대로 돈을 되돌려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울산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이준영 부장판사)는 A씨 등 4명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 이 시각 주요화폐 시세 (자료=빗썸)
2021.05.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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