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관 정책협의회 개최…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5-28 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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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학교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을 배움으로 인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로고, 교육부)
앞으로 학교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을 배움으로 인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로고, 교육부)

[매일안전신문] 앞으로 학교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을 배움으로 인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8일 세종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호텔세종에서 ‘8개 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것이다.


8개 기관은 교육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가교육회의,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통일연구원이다.


8개 기관 정책협의회는 2019년부터 평화·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 전문기관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의 효과적인 평화·통일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평화·통일교육 공감대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시민교육’이라는 공동 비전을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성찰과 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목표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비전과 목표에 따른 기관별 추진 과제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학교 평화·통일교육의 새로운 방향 및 세계시민교육의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평화·통일교육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교육이며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실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협업하여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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