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화솔루션이 현대글로비스에 연간 48톤의 차량용 수소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수소충전소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한화솔루션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에게 차량 연료용 수소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7월부터 2년간 총 48톤(t)의 수소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며 차량용 수소 충전 생산 기반 확대에 따라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해당 수소는 여수공장 가성소다 생산 공정에서 생산된다.
소금을 물에 녹여 분해하면 수소가 발생되는데 이를 통해 생산되는 수소는 일반적인 석유화학공정에서 나오는 부생수소와 달리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정제 과정을 거친 순도 99.999%의 수소는 차량 연료용으로 전환되며 현대글로비스를 통해 지역 수소충전소에 공급된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소금물 전기분해 공정을 운영한지 올해로 40년 차다. 이를 통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하반기까지 강원도,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협업해 평창군 대관령면에 연간 최대 290톤(t)의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시설과 충전소를 건설하고 15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차량 연료용 수소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생산부터 공급을 아우르는 수소 밸류 체인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한화솔루션은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인증을 받아 최초로 ‘그린본드’발행에 성공했다.
이에 약 1조3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금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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