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워홈 구본성 부회장이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차로 밀어붙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워홈은 LG유통 푸드 서비스를 담당하는 내수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외식 사업, 식품 제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이 같은 혐의(특수재물손괴·특수상해)로 기소돼 오는 6월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BMW X5 운전해 선릉로를 지나던 중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는 벤츠 차량이 앞에 끼어들자 해당 차량을 앞질러 급정거한 뒤 범퍼를 훼손했다.
A씨는 도주하는 구 부회장을 뒤쫓아 차로 막아세웠다. 이후 차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했으니 기다리라"며 맨몸으로 차 앞을 가로막자 구 부회장은 차량을 앞으로 몰아 A씨를 밀어붙였다.
구 부회장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으로 아워홈 최대 주주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해외파로, 2016년 6월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다.
구 부회장은 '금융맨' 출신으로 알려졌다. 헬렌 커티스, 체이스맨해튼은행, LG전자 뉴욕 미주법인, 삼성물산, 삼성카드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한편 구 부회장 측은 "간단한 접촉 사고였고, 수사 단계부터 피해자에게 사과해 합의했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알러졌다. 아워홈도 "개인사"라며 따로 입장을 내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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