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 오후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전날 대비 1~2% 하락한 43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25분 업비트·코인원·빗썸·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최대 100만원 넘게 하락한 4300만원 후반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업비트는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0.4%(17만 7000원)로 소폭 상승한 4390만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40%(17만 5000원) 상승한 4377만 7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빗썸에서는 1.68%(74만 7000원) 내린 4380만 8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코빗은 빅4 거래소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크다. 전날 대비 2.41%(108만 2000원) 내린 4375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5월 역대급 낙폭의 장 마감이 예상된다. 미국 CNN 방송,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5월 이후 현재까지 36% 넘게 폭락했다. 2011년 9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하락 폭이다.
비트코인은 5월 2일 6만 달러에 근접하며 7000만원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말 폭탄과 미국 재무부의 거래 신고 의무화,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 업체 제재 선언 등으로 폭락의 길을 걸었다.
CNN은 “5월은 많은 가상화폐에 ‘잔인한 달’이 됐다”며 “비트코인 폭락은 다른 가상화폐로도 번졌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헤지펀드 ARK36의 펀드 매니저 울릭 라이케는 “비트코인이 3만 4000~4만 달러 범위에서 수면 모드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에 이은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30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5시 35분 기준 업비트에서 0.91%(2만 7000원) 오른 29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78%(2만 3000원) 오른 298만 1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코빗에선 3.77%(11만 7000원) 하락한 298만 3000원, 빗썸에선 3.93%(12만 2000원) 내린 298만 4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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