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 밤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대폭락'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이날 밤 10시 17분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에서 비트코인은 3~6% 하락한 4100~42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57%(155만 6000원) 하락한 4204만 6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3.60%(157만 6000원) 하락한 4214만 7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빗썸은 5.81%(258만 7000원) 내린 419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6.07%(271만 5000원) 하락한 4203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금융계에선 비트코인의 상승장 종료 시점을 두고 전망이 엇갈렸다.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6~7월까지 불(황소)장이 이어질 것이란 낙관론이 제기되는 반면, 이미 대폭락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경고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미·중 정부의 제재 심화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갈짓자 행보로 변동성이 커지며 지난 4월 대비 가격이 반 토막 나는 등 대폭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도 전날 대비 6.25% 하락한 3만 4474.48달러로 3만 5000만 달러선이 무너지며 하락세가 뚜렷하다.
한편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도 300만원대가 붕괴됐다. 현재 코인원·업비트·빗썸·코빗 빅4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80만원 초중반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2.33으로 '공포' 단계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