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449명 ... 자정까지 400명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9 2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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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9일(오늘) 토요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4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93명보다 44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0명 늘어 최종 533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400명대 후반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29명(73.3%), 비수도권이 120명(26.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1명, 경기 150명, 대구 20명, 인천 18명, 강원 16명, 부산 12명, 광주·경북·경남 각 9명, 전남·충남 각 7명, 대전·세종·제주 각 6명, 전북·충북 각 5명, 울산 3명이다.


이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85명(23일)→530명(24일)→516명(25일)→707명(26일)→629명(27일)→587명(28일)→533명(29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584명이다.


이 기간 동안 확진자 700명대와 600명대는 각 하루씩이며 나머지는 500명대를 나타냈다. 오늘 자정까지 400명대가 나타난다면 지난 10일 이후 29일 만이다.


이날 기준으로 전날까지 누적 접종자는 10.2%를 나타냈다. 이달까지 700만명 이상 접종이 예상된다.


이론상으로 환산하면 고위험군에서 많이 이뤄져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는 감염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반대로 감염 감소 속도도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므로 10% 이상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면 확진자 감소도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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