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0일(오늘) 일요일 기온이 높은 여름 날씨를 나타낸다.
서울 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8도가량 높고 대구도 28도로 덥겠으나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진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30일) 오후에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된다.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로 확대되며, 내일(31일) 새벽에는 전북남부와 전남북서부, 그 밖의 경북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내일(31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 전남북서부에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중부 서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1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고 수도권 남부와 충청에도 10~50mm 그 밖의 지방, 5~30mm 강수량이 예상된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는 보통과 좋음 수준을 나타내지만 자외선지수는 전국이 매우 높음 수주을 나타낸다.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은 야외활동 십여 분 동안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존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오존(O3)'은 산소 원자 3개가 결합한 산소의 동소체로 산소(O2)와 달리 인체에 유해하다. 오존은 대기 상층부에 있어 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을 흡수한다. 이렇게 오존층은 자외선을 막아줌으로써 생태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오존은 적당량이 존재할 때에는 살균, 탈취 등의 작용으로 인간에게 이롭게 해 생태계에는 도움을 주지만, 물질 자체는 산화력이 매우 강해 인간의 후두, 기관지 등 호흡기 전반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
오존(O3)은 무색 무미의 자극성 있는 기체로서 공기보다는 약간 무겁고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 배출가스 등에 함유된 질소산화물(NOx) 등이 강한 태양광선 중 자외선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햇빛이 강하고 맑은 여름철 오후 2∼5시경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더욱 더 높게 나타난다.
8시 현재 서울 강남의 기온은 14.9도이며 미세먼지와 오존은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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