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Y링크’ 서비스 6월 11일 출시...계좌번호 연동 링크 만들어 간편송금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31 1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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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링크’ 출시 사전 이벤트 실시...1만포인트 1000명에게 제공
신한은행이 'MY링크' 서비스 출시 사전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MY링크' 서비스 출시 사전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는 6월 11일부터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SOL)’을 통해 개인별로 계좌번호와 연동되는 링크를 만들어 간편송금이 가능해진다.


신한은행은 31일 나만의 계좌번호를 링크로 안전하게 보내는 ‘MY링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Y링크’ 서비스는 송금 받을 사람이 신한 쏠(SOL)에서 3초만에 간편하게 계좌에 링크를 설정하고 송금인에게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SNS채널 또는 메신저를 통해 100만원 이하의 소액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QR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돼 새로운 방식의 간편이체 방식을 선호하는 MZ고객의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다. 오류송금,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유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편 송금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를 10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이벤트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쏠(SOL)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런칭 후 ‘MY링크’를 실제로 등록하는 고객들에게는 랜덤포인트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MY링크를 통해 송금을 보내거나 받은 고객에게는 보너스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간편이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이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MY링크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MY링크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및 오류송금 방지 등 안전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쏠(SOL)’에서 여러종류의 전기차의 가격을 비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설했다.


쏠(SOL)에서 ‘라이프 메뉴’ 안에 각종 전기차 관련 정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가격, 차량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거주지만 설정하면 지자체별로 다른 보조금을 반영한 전기차의 가격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금융자산, 전자문서, 모바일 신분증 등을 관리하고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월렛‘ 쏠(SOL)’ 지갑을 출시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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