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얼데이 맞아 휴장한 미 증시, 선물지수는 하락세 보여..
- 지난 11월 이후 비트코인과 S&P500지수의 상관관계가 커졌다는 연구 보고서 나와..
- 도지코인 간만에 반짝... 4.7% 상승해 380원 회복!
[매일안전신문]
6월 첫거래일을 산뜻하게 출발했던 암호화폐 시장이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형 클립토 중심으로 2~4%대의 상승을 보이던 시장은 유럽 증시의 하락 마감과 미 지수선물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끝낸 유로권 증시는 대체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4% 내린 15,421.13으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7% 빠진 6,447.17로 마감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76% 하락한 4,039.46을 기록했다.
그동안 미국 등 주요 경제국의 확장적 통화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조금씩 고개를 들며 불확실성이 커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휴장한 미국 증시와 달리 조기 폐장한 미 선물시장도 하락세로 끝났다.
다우지수 선물이 80P하락했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선물도 각각 0.27%,0.23% 밀려 매조지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의 타이머 베이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1월 이후 비트코인과 S&P500지수가 매달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며 두 시장의 상관관계가 커졌다는 연구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10% 넘게 뛰거나 추락했을 때 두 시장의 상관관계 지수는 훨씬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 홀더들이 미국 등 세계증시까지 살펴야할 이유가 분명한 것이다.
이 시각 현재 리플은 하락 반전했고, 비트코인은 2~3%대 상승을 보이다 강보합선까지 되밀렸으며 이더리움과 도지코인만 3~4%대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이 시각 현재 한국 시세... (자료=빗썸)
- 2021.06.0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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