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300만원대 반등... 나쁘지 않은 출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0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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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
(사진=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

[매일안전신문] 한 해의 분기점인 6월 첫날 비트코인이 4300만원대로 반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일 오전 7시 22분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1% 상승한 43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65%(71만 4000원) 오른 4392만 8000원에 거래되며 4400만원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업비트에선 1.61%(69만 4000원) 상승한 4387만 1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전날 대비 1.54%(66만 3000원) 반등한 4383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은 0.70%(30만 6000원) 오른 4382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730조원대에 머물렀던 시가 총액도 770조원대로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시총은 771조 1309원으로 전날 대비 약 30조원 늘어났다.


이더리움도 4~8% 상승한 310만원대 초반에 거래가 체결되며 300만원대를 회복했다.


코인원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61%(24만 9000원) 오른 31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는 8.26%(23만 9000원) 상승한 313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코빗은 6.81%(20만원) 상승한 313만 9000원, 빗썸은 4.73%(14만 2000원) 오른 31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0.61로 '공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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