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달 31일 부산, 강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재산피해가 생기고 사람이 다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났다.
◆ 부산서 교회 화재로 3800만원 재산피해 입어
지난달 31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소재 교회 2층 방송실에서 불이 났다.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방송설비 등이 불에 타 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교회 3층에 있던 신도 1명이 구조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방송실에서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 다대항 정박 어선서 화재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7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항에 정박한 한 어선(222t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선박 수리를 위해 내부에 있던 인부 10여명은 대피했다. 아울러 초기 진화 과정에서 기관장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선박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조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영동고속도로서 돼지 싣고 가던 트럭서 화재
지난달 31일 오전 7시 56분경 강원 횡성군 둔내면 우용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4.5t 트럭 뒷바퀴에 불이 났다. 해당 트럭에는 돼지 50마리가 타고 있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행하진 않았지만 돼지 7마리가 타서 죽었고 나머지 돼지들은 유독가스를 마셨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로등 들이받고 전도된 SUV
한밤중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A(38)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시 22분경 인천 계양구 동양동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70 차량을 몰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당시 사고로 GV70 차량은 왼쪽으로 전도됐다. A씨는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특히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가 3차례 음주 측정을 거부하자 일단 치료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보다 측정 거부에 따른 처벌 수위가 더 높다는 점을 고지했으나 측정에 응하지 않았다"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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