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전문가협회' 발기인 대회 ... 국민이 안전한 나라 목표로 앞장설 계획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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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는 31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는 31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각 분야의 안전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안전 대책을 연구하고 안전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가 만들어진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는 31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킨 가운데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안전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술사와 건축사, 교수 등 안전전문가 24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안전 문화를 향상시켜 국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목표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협회는 구체적으로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및 지원 활동,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안전교육, 제도 개선 활동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지원 및 진흥 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했다. ‘사전 예방을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토의에 나선 전문가들은 ‘재난 및 안전기본법’과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존 협회들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스·전기·소방·건축·위험물 등 분야별로 위원회를 구성, 이들의 논의와 연구를 토대로 안전 전반에 대해 대안을 효율적이며 실질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 발기인대회 이송규 준비위원장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한국안전전문가협회' 발기인대회 이송규 준비위원장 (사진, 매일안전신문 장우혁 기자)

이송규(60) 준비위원장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화우를 수합해 대한민국의 안전대책과 정부 시책에 참여될 수 있도록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면서 “협회가 장기적으로 큰 비전을 갖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전전문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협회가 솔선수범하자”고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기술사 겸 공학박사로 공기업 상임감사 출신의 산학연 경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발생 시 TV뉴스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는 이날 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이달 중에 창립총회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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