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등에서 관람 가능한 서울공원의 사계’100여점 사진전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1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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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남산 등 서울시 7개 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담긴 사진을 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1일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 따르면 공원사진사가 기록해온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 100여점이 장충단공원 내 다담에뜰과 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된다.


전시 기간은 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서울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4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다.


공원사진사 서울공원을 기록하다 ‘서울공원의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16년부터 활동해온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등 서울시 7개 공원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녹음이 우거진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 끝에 위치한 다담에뜰 내부에서도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공원의 사진 관람이 가능하다.


다담에뜰 내부 사진 관람 시 감염증에 따른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QR체크인 또는 출입명부 작성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시민들을 위해 다음 카카오 갤러리를 활용하여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을 관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오는 3일 오전 10시 1차 오픈 예정이며, 오는 4일 저녁 18시 2차 오픈 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코로나19 시대가 지속될수록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이 전시가 시작되었다”면서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전도 즐기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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