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장기기증자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희망의씨앗 홍보대사로 참여해 국민들의 장기기증 참여 의지를 북돋았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제6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의씨앗은 장기, 인체조직, 조혈모세포기증을 의미하는 통합 브랜드다.
이날 위촉식에는 '희망의씨악 생명나눔 홍보대사인 '브레이브 걸스'가 참석했다.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는 생명나눔 대국민 홍보를 위한 홍보 포스터 및 캠페인 참여 등 1년간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조신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은 이날 브레이브 걸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기기증에 참여가 저조한데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많은 국민들이 용기를 갖고 생명나눔에 더욱 활발히 동참하길 바라며 브레이브 걸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정은 “장기기증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쉽게 동참하기까지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해서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멤버 유나는 “기증서약에 동참해 보니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전문 사진작가 오중석씨와 함께 생명나눔 홍보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478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실천했지만 이식 대기자 4만 3182명에 비해서는 여전히 적은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장기이식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장기·인체조직기증이 활성화된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뇌사 장기기증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인체조직의 경우 기증자가 매우 부족하여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이식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인 이식 대기자들을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팩스,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최근 롤린(Rollin’)이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하면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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