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해외증시 동향〉 일본 하락, 상해와 대만은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큰폭 반등 중...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1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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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수선물도 상승세.. 다우선물 171P, 나스닥 선물지수도 0.38% 상승세..
- 비트코인 관련주인 코인베이스글로벌 시간외서 1.08% 상승..테슬라도 0.6% 올라.
- 지난해 말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과 지수 상관관계 높아진 것으로 확인돼.
- '글로벌 최저 법인세' 공동성명 임박.. 증세 바람은 계속될 듯.

[매일안전신문]


1일 아시아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화권은 상승 했고, 일본은 소폭 하락해 마감했다.


이 시각 유럽권 증시는 경기호조와 지표 개선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과 영국이 1.3~1.4%대의상승을 보이고 있고, 프랑스는 0.77% 상승한 6,496P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유럽 대표 종목 인덱스인 유로 STOXX50 지수도 1.16% 오른 4,085P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글로벌 최저 법인세 도입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오는 4~5일 G7 재무장관회의에서 채택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G7 재무장관회의 공동 발표문 초안에 "우리는 오는 7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글로벌 최저 법인세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발표문 초안을 보면 G7 재무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 공공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국적 기업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도록 글로벌 최저 법인세를 도입하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노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각국이 경기 회복에 천문학적인 돈을 푼 상황에서 법인세 인상이 필요해진 만큼 리쇼어링 경쟁을 서로 지양하자는 공감대가 확인된 것으로 해석돼 금리인상과 증세는 한동안의 기조가 아닐 것이라는 우려가 새어나오고 있다.


 7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7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주식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변형된 '웩 더 독'현상이 사실로 드러났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의 타이머 베이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1월 이후 비트코인과 S&P500지수가 매달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며 두 시장의 상관관계가 커졌다는 연구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10% 넘게 뛰거나 추락했을 때 두 시장의 상관관계 지수는 훨씬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첫거래일인 화요일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증시에서 비트코인 관련주로 통하는 코인베이스글로벌과 테슬라가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1.25%와 1.08%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비트코인 매매차익과 탄소배출권 뺴곤 고평가 논란에 휩싸여 있다.
테슬라는 비트코인 매매차익과 탄소배출권 뺴곤 고평가 논란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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