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하락기에 고래들은 저가매수...개인은 손해보고 매도한 것으로...
- 비트코인,이더리움 수수료 급감했다.. 비트인포차트 분석자료 내놓아..
- 최악 5월 보낸 비트코인…"바닥 쳤다" vs "약세 지속" 팽팽
- 케이뱅크, 수수료 수익만 전분기 대비 9배 증가.. 업비트 효과!
[매일안전신문]
상승세를 보이며 새벽부터 상승세를 높여 가던 주요 암호화폐들이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화된 체력을 또다시 드러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하락 반전했고, 이더리움과 리플만이 2% 남짓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1분기 강세장에 뛰어든 단기 투자자들은 지난달 비트코인을 대거 손절했다. 반면 장기 투자자와 채굴자들은 보유량을 오히려 늘리거나 버티기에 들어갔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대량 보유자)’들은 지난주 약세장에서 7만7000개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는 보고서에서 “지표로만 보면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며 “국내 시장에 비관론이 퍼진 것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암호화폐) 위주의 단기 투자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6월이 전통적인 ‘비트코인 채굴 성수기’라는 점에서 가격 흐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신중할 때라는 경고도 만만치 않다. 데이비드 로브비츠 JP모간 전략가는 “암호화폐 투자자는 가치가 ‘제로(0)’까지 떨어지는 상황에 대한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올해 1분기 국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은행 입출금액이 64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규모(37조원)를 3개월 만에 훌쩍 뛰어넘었다.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거둬들인 수수료도 급증했다.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시를 통해 곡괭이와 청바지 장사꾼들이 돈을 번 것처럼 암호화폐 광풍에 은행들만 가만히 앉아서 배를 두둑히 불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신한은행, 농협은행을 통해 실명이 확인되는 계좌로 거래한 암호화폐 입출금액은 올 1분기 64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입금액은 34조9000억원, 출금액은 29조3000억원이었다.
은행별로는 케이뱅크를 통한 입출금액(43조8000억원)이 전체의 68.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케이뱅크가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와 제휴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빗썸 및 코인원과 제휴하고 있는 농협은행을 통한 입출금액은 19조6000억원, 코빗의 제휴사인 신한은행은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들은 수수료 수익 증가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케이뱅크가 올 1분기 업비트로부터 받은 수수료는 총 50억4100만원으로, 지난해 4분기(5억6200만원)보다 9배 증가했다. 농협은행이 지난 1~3월 빗썸과 코인원으로부터 거둬들인 수수료는 총 16억3300만원이었다. 작년 4분기(6억5600만원)의 2.5배 수준이었다. 신한은행이 코빗에서 받은 수수료도 지난해 4분기 2800만원에서 올 1분기 1억4500만원으로 늘어났다.
5월 동안 거래대금과 수수료도 급감했다는 자료도 발표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이같은 시세 부진에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6개월래 최저치인 7.2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최고점인 62.77달러와 비교시 88.5%가 급감한 수치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에 관한 관심이 줄어들며 수수료도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각 현재 유럽 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높은 동조화를 보이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시들한 상황이어서 낙폭이 커질 때마다 저가 매수를 노리는 것 이외에는 추격 매수나 물타기,레버리지 매매는 절대 금물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는 계속 힘을 얻는 모양새다.
◇ 주요 크립토 국내 시세.. 2021.06.01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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