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감시황》 상승세로 6월 첫거래일 마감했지만 시장 에너지 부족 체감한 하루..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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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0.55%,이더리움 2.57%,리플 3.16%,이오스 1.44% 상승으로 마감!
- 증시는 호조세 보였으나 미 금리 상승으로 테이퍼링 우려 여전한 듯.
- 비트코인 관련주인 테슬라와 코인베이스는 엇갈린 행보.. 0.24% 하락과 2.16% 상승 중

[매일안전신문]


블록체인이 등장하고 12년이 흘렀지만, 그간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보여준 유일한 용도는 자금세탁과 투기뿐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지고, 일론 머스크의 기행과 금리인상에 따른 유동성 죽소 공포로 잔인했던 5월을 뒤로 하고 맞은 6월의 첫 거래일을 이더리움 계열의 강세와 이오스,에이다 등 주요 알트들이 선전하며 상승 출발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차트 상 매물대 근처에서 번번히 밀려 나며 에너지 부족을 여실하게 느낀 하루였다.


비트코인이 상대적인 약세를 비속하며 도미넌스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대적인 약세를 비속하며 도미넌스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한편으론 환율 안정과 은행권의 송금 규제로 하락세를 보이던 김치르리미엄이 5% 밑까지 떨어지며 시장은 비이성적인 구태를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을 김 빠지게 하는 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는데, J.P.모건의 전략가이지 비트코인 전문가인 니콜라스 파나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비관적 전망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JP모건의 비관적 전망을 실은 리포트가 나왔다.
비트코인에 대한 JP모건의 비관적 전망을 실은 리포트가 나왔다.

그는 이전부터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임계치를 넘지 못하면 모멘텀 신호가 기계적으로 더 약세를 보이고 더 많은 포지션이 풀리게 될 것이며, 이것이 지난주 CTA(헤지펀드의 일종)를 추진하는 데 있어 수정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래대금도 급격히 줄어들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시중 은행(요구불 예금)과 증권 계좌로 자금 이동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만큼 위력적인 모멘텀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갈짓자 행보가 유력해 보이는 시황이라 하겠다.


◆ 거래량 상위 크립토 마감 시세... 한국시간 1일 23시 59분 50초


이더리움과 리플,이오스 등이 선전했고 비트코인은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루를 마감지었다.
이더리움과 리플,이오스 등이 선전했고 비트코인은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루를 마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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