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일 출근길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4300만원대를 유지하며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매수 적기인지에 대해 유보적 입장이다.
이날 오전 7시 16분 빗썸·코인원·업비트·코빗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며 4300만원 초반에 머물고 있다.
빗썸에선 0.41%(17만 8000원) 하락한 432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74%(32만 2000원)% 하락한 4330만 3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09%(47만 9000원) 하락한 4328만 2000원, 코빗에선 1.35%(59만 4000원) 내린 4329만 6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한 달간 고점 대비 37% 폭락하며 '죽음의 5월'을 보낸 비트코인은 6월 첫날 반등세를 나타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일에도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지금이 저점 매수 적기"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전문가들 입장은 엇갈린다. JP모건 소속 자산 분석가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는 1일(현지 시각) 코인그래프에 "시장 전망을 통해 당분간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니기르초글루는 "지난달 19일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이라며 "약화된 기관투자자수요가 비트코인을 3만 달러 아래로 끌어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반면, 월스트리트 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 펀드스트랫은 "부정적인 뉴스들에도 비트코인은 실제로 주말에 2000달러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반등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정반대 전망을 내놨다.
한편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9.56으로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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