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컨소시엄, 이달 중 안양 ‘평촌 트리지아’ 공급 예정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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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융창지구 재개발 나서
호계 융창지구 재개발 '평촌 트리지아' (사진, 평촌 트리지아)
호계 융창지구 재개발 '평촌 트리지아' (사진, 평촌 트리지아)

[매일안전신문] 안양시 호계동 재개발지구 ‘평촌 트리지아’가 이달 중으로 공급되어 향후 새로운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평촌 트리지아’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융창지구 재개발 건이며 3개 단지로 총 2417가구(임대세대 196가구 포함)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22개동이며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는 ▲59㎡A(478가구) ▲59㎡B(276가구) ▲74㎡B(159가구)로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한상형 중심 설계됐다.


주거 인프라의 경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경수대로를 통한 넓은 교통권과 약 34㎡ 규모의 ‘호계근린공원’에 의한 조망권이 갖춰져 있다.


특히 202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이웃 아파트인 ‘평촌 어바인퍼스트’와 밀접해있어 안양 호계동 일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안양시는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에 241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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