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인간과 문화 포럼’, 온라인 생중계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2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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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간과 문화 포럼' 온라인 전단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제7회 '인간과 문화 포럼' 온라인 전단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일과 놀이의 경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과 함께 이달 3일 오후 2시, ‘지금, 우리의 놀이: 일과 놀이의 경계’를 주제로 일곱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과 놀이의 경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일과 놀이’에 대한 사단법인 국제퇴계학회 이기동 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오영진 문화평론가는 ‘컴퓨터 게임과 놀이노동자’를,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장 조민환 교수는 ‘동양 문인 사대부들의 놀이 문화’를, 단국대 대학원 운동의과학과 임봉우 교수는 ‘스포츠 문화에서의 신체 활동을 통한 놀이성’을 이야기하며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발표자들은 ‘일과 놀이의 경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날까지 인문360°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인간과 문화 포럼'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로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인 콘텐츠 제작자가 증가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이 직업이 되는 요즘 시대에는 일과 놀이가 상호공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면서"이번 토론회를 통해 일과 놀이의 경계는 어디쯤인지 일과 분리된 놀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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