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암호화폐 저녁시황] 도지코인 간만에 활짝..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무거운 행보 계속..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2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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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 대형 글로벌 거래소 상장 소식에 급등세로..
- 국내 가상화폐 일일 거래대금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 JP모건, "비트코인(BTC) 폭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P모건이 예측하는 비트코인의 이론적 목표가는 여전히 14만5000달러 우지!

[매일안전신문]


오랜만에 도지코인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주요 암호화폐들은 무거운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오후 7시 도지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22.95% 상승한 0.3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6.18% 오른 464원을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은 오는 3일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이 확정된 뒤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도지코인은 업비트에서 370원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상장 소식이 알려진 뒤 계속해서 우상향하며 468원까지 올랐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질은 다시 시작됐다. 도지코인만의 상승세가 뚜렷한 2일 시황이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질은 다시 시작됐다. 도지코인만의 상승세가 뚜렷한 2일 시황이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지난달부터 비트코인 조정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가격이 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관 투자자가 여전히 매수를 망설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고객 대상 리서치 노트에서 "기관 수요 약화로 비트코인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 2만4000~3만6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JP모건이 예측하는 비트코인의 장기 이론적 목표가는 여전히 14만5000달러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가상화폐 일일 거래대금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코스피 거래대금을 웃돌았던 가상화폐 거래량이 급락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시세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지난해 촉발된 상승 랠리가 끝난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시장에너지 고갈로 인식될 수 있기에 당분간 힘겨운 기사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 국내 주요 크립토 시세 ... 20시 24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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