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2일 마감시황》 도지코인, 상장 이슈로 급등.. 비트코인,이더리움도 각각 1.2,4.4% 상승 마감..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2 2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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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권감독위(SEC),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에게 경고서한 보내..
- 도지코인,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 소식에 강세 보이나 연속성은 '글쎄'
- 원자재 가격 고공 행진.. 물가 들썩..
- 시장 분위기는 거시 지표에 노출돼 리스크 관리 필요할 듯..

[매일안전신문]


간만에 도지코인이 들썩거린 하루였다. 도지코인은 오는 3일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이 확정된 뒤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또 '도지아빠(Dogefather)'로 칭하는 머스크 CEO의 트윗도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반면, 미국 증권위원회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시장 질서릏 교란한다는 경고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켠에서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SEC의 다음 행동에 관심을 표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별다른 추후조치는 없을 것이라며 시장에 미칠 파장을 잠재우는 모습이다.


그러나 도지코인의 상장 이슈가 일호성 이벤트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과 심상찮은 원자재 가격의 폭등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은 거시적이고 큰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온스당 2,000달러 돌파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온스당 2,000달러 돌파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금값은 온스당 1,900달러를 돌파하며 인플레 헷지 수단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국제 유가도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제 곡물가격은 12개월 연속 상승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올 들어 급등한 철광석 가격은 자동차 강판 가격까지 끌어 올렸다. ‘원자재 슈퍼사이클(장기 상승세)’ 가능성에 세계경제 회복은 크나큰 변수에 직면했다.


도지코인을 필두로 이더리움과 빕트코인이 '바닥 다지기'를 하는 듯 보이나 거래대금이 대폭 줄었고 돌발 변수에 아직은 출렁거릴 개연성이 높아 보이므로 투자자들의 신중한 스탠스가 요구된다 하겠다.


◇ 2021.06.02 마감 시세.. 빗썸 기준 23시 59분 50초


- 거래대금 탑 10 시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1.22%,4.4% 상승한 채 2일 하루를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1.22%,4.4% 상승한 채 2일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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