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400만원 눈앞... "아직 상승세 안 끝났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07: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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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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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3일 오전 비트코인이 도지코인의 코인베이스 상장 등에 힘입어 4400만원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19분 업비트·코인원·코빗·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4~1.5% 상승한 4300만원대 후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50%(65만원) 오른 438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1.46%(63만 1000원) 상승한 4383만 2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1.44%(62만 4000원) 오른 4832만 5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빗썸은 0.33%(14만 4000원) 하락한 438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을 걷어낸 해외 시장에선 상승세가 더 뚜렷하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39% 상승한 3만 7629.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3만 8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상승은 글로벌 2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도지코인 상장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가 총액 6위 도지코인은 3일부터 코인베이스에 상장돼 정식 거래된다.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 합류가 '변방'을 벗어나 주류 코인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지코인발 호재가 가상화폐 시장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비트코인의 가격 부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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