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급등 코인] 콜라토큰·밸러토큰·지엑스체인 10~20%↑... 싸이클럽 7%↓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0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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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매일안전신문] 3일 오전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콜라토큰, 밸러토큰, 지엑스체인 등의 알트코인이 1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CI 코인을 리브랜딩한 싸이클럽 코인은 5% 넘게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콜라토큰(COLA)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3.24%(108.5원) 상승한 575.3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러스 변동률 1위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57억원이다. 콜라토큰은 국내 기업 콜라워크가 발행하는 코인으로, 온라인 협업 툴 참여도에 따라 토큰이 지급된다.


2위는 밸러토큰(VALOR)이다. 전날 대비 18.50%(79.5원) 상승한 509.2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1억원, 시가 총액은 101억원이다.


3위는 최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지엑스체인(GXC)이다. 전날 대비 16.59%(154.4원) 상승한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0억원, 시총은 725억원이다. 지엑스체인은 지난달 31일 15% 이상 급등하며 호재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4위는 쿠사마(KSM)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5.39%(7만 1500원) 오른 5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사마는 폴카닷 생태계에서 가장 큰 시총을 자랑하는 코인으로, 폴카닷 네트워크의 테스트넷 같은 개념이다.


이외에도 △너보스(+14.03%, 20.07원, 이하 실시간 시세) △이오스트(+8.73%, 41.33원) △알고랜드(+7.99%, 1190원) △디비전(+7.56%, 408.4원) △애니버스(+6.02%, 1621원) 등이 실시간 변동률 상위권에 올라있다.


한편 MCI 코인의 리브랜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싸이클럽은 ‘반짝’ 반등에 그친 모양새다.


싸이클럽(CYCLUB)은 3일 오전 9시 44분 빗썸에서 전날 대비 7.40%(4.06원) 하락한 50.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싸이클럽은 1세대 소셜미디어 싸이월드가 발행하는 알트코인으로, MCI 코인을 리뉴얼한 것이다.


이외에도 거래 종료를 앞둔 원루트 네트워크, 링크플로우, 루나 등이 5% 이상 하락하며 빗썸 내 변동률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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