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 올해도 직접 마스크 제작해 사회봉사에 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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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 “임직원 덕분에 행사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스크 전달식에 참여한 강기남 대우건설 관리지원실장(좌),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우) (사진, 대우건설 제공)
마스크 전달식에 참여한 강기남 대우건설 관리지원실장(좌),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우) (사진, 대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우건설이 ‘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과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제작한 마스크와 손수건 각 300매와 기부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건설이 동방사회복지회 ‘투게더(Two+Gather) 캠페인’에 동참해 29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투게더 캠페인’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보호 아동들에게 손수건과 마스크 등 기초양육물품을 지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또한 기부금은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기금에서 사용됐으며 홀트일산복지타운 후원과 희망의 집 고치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는 기금을 모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써 매달 임직원의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동전을 모아 마련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만든 마스크가 입양 대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이 시행한 마스크 제작·기부 봉사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26일 임직원들이 직접 부직포 등으로 마스크를 제작해 동방사회복지회에 500매를 전달한 바 있으며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현장 직원들은 인근 방신시장과 중부시장 상인연합회에 630매의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이 이 같은 이웃 나눔에는 지난 2018년 선포한 비전 ‘빌드 투게더(함께 짓는다.)’가 반영돼 있다.


이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위해 사회공헌과 상생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이 같은 대우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 점차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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