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임원들 조성 기금으로 청소년 장학금 후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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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추천 학생 장학금 후원받을 예정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사진,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사진, 현대건설기계)

[매일안전신문] 현대건설기계 6개 지역 회사 인근 고등학생 중 교육청을 통해 선정된 10명은 1년간 장학금을 받게 된다.


현대건설기계는 3일 회사 소재 인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금은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을 비롯해 25명의 전 임원이 참여해 마련됐으며 학생 1인당 매월 20만 원 씩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 대상 지역은 분당·울산·용인·음성·군산·경주로 각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0명의 학생들에게 후원한다.


공기영 사장은 “현대건설기계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써 주어진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지난달 31일 울산 신정고등학교에 2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신정고등학교 안문영 교장은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달 12일에는 현대중공업과 함께 코로나19지원에도 나섰다.


이날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은 코로나19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2000만 원을 후원했다.


해당 후원금은 가정 400가구에 건강음료와 즉석식품 등 기초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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