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제조업 등 강세 보이며 IT 섹터 반가운 상승세..
- 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테크주 약세 약화될까?
- 대형주 중 삼성전기,SK이노베이션,하이브,두산중공업도 2~3%대 상승 보여..
[매일안전신문]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0포인트(0.72%) 오른 3247.4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4.27포인트(1.06%) 오른 3258.50까지 상승했고 장 막판까지도 325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 경신이 기대됐지만 동시호가에서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35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는 지난 5월 11일 기록한 3249.30포인트, 장중 최고치는 지난 1월 11일 기록한 3266.23이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9.09포인트(0.93%) 오른 990.1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6억 원, 12억 원 규모를 사들였고 개인은 1,347억 원가량을 팔아치웠다.
대형주 중에서는 무엇보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총 1,2위 대장주의 강세가 반가웠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주에 대한 우려 완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해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며 "지수가 레벨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올해 3·4분기 모바일 D램 고정가격과 거래가격이 오르고 하반기 수요가 견조하다는 시각으로 바뀌면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며 "지금까지 지지지부진했던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시가총액 상위주 동향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2.48%), SK하이닉스(000660)(2.38%), 삼성SDI(006400)(1.47%), LG화학(051910)(0.62%) 등 반도체 및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상승폭이 컸다. 현대차(005380)(0.21%), 기아(000270)(0.81%) 등 자동차주도 선전했다. NAVER(035420)(-0.28%), 카카오(035720)(-0.39%) 등 인터넷주는 약세로 마감했다.
그외에 두산중공업과 하이브,삼성전기 등이 2~3%의 상승을 보였고, 개인 선호주인 HMM은 외국인 매도가 여전한 가운데 0.21% 오른 47,35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상위 10위 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카카오게임즈의 상승폭이 3.56%로 가장 컸다. 이어 알테오젠(1.85%), SK머티리얼즈(1.66%), 에코프로비엠(1.02%), 셀트리온제약(0.51%), CJ ENM(0.36%), 셀트리온헬스케어(0.34%) 등의 순이었다. 펄어비스(-1.52%), 에이치엘비(-0.15%) 등은 떨어졌고 씨젠은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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