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암호화폐 오후시황] 문제는 펀더멘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하락세 키워..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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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9% 밀린 4360만원선.. 비트코인 컨퍼런스 효과는 간데 없어..
-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3.6~5.9% 하락 중!
- 도지코인은 5.6% 내려간 440원선..

[매일안전신문]


4일 아침까지만 해도 암호화폐(가상화폐) 축제인 '2021년 비트코인 콘퍼런스'가 열린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3% 이상 오르는 등 대부분 암호화폐가 상승했었다.


그러나 오전 들어 하락세로 기울더니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쪽에서는 주요 메이저 언론들이 테이퍼링을 기정사실화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지난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일부 위원들의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주지의 사실이므로 암호화폐 시장은 크나큰 도전에 직면한 것은 자명하다.


빅3인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을 비롯한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빅3인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을 비롯한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의 무용론까지 더해지니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금은 빠지고 있고 그돈은 고스란히 은행권과 증시, 금 등으로 유입되고 있다.


문제는 늘 펀더멘털과 수급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다.


지난 5월 만들었던 대폭락 때 쌓여있는 매물대도 견고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등 대표 크립토들이 1차 매물대에 접금할 때마다 되밀리는 것이 계속 목도돼고 있다.


당분간는 과감함보다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겠다.



▷ 이 시각 현재 가상자산 시세... 한국시간 15시 55분


- 거래대금 상위 10


이더리움,비트코인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자료=빗썸)
이더리움,비트코인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자료=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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