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3월 발생한 신진도항 선박 화재 피해 어민들은 한국서부발전 후원금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4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태안군청에서 신진도항 선박화재 피해어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일두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진도항 선박화재 피해 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23일 새벽 태안군 근홍면 신진항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불길은 초속 6~8m의 강풍으로 인해 인근에 정박해 있던 선박으로까지 번져 많은 피해를 발생시켰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총 31척의 선박이 손실을 입었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약 1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조업중단으로 인한 손해까지 더하면 피해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충남 태안군의회는 지난 3월 29일 신진도항 선박화재 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피해 선박 선주 및 유관기관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피해어민들의 생계지원과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활동도 벌였다.
특히 서부발전은 피해어민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와 태안군과 협조해 긴급 생활안정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총 26개 가구에게 5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피해어민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추후 화재원인 규명과 보험처리 등 사후처리 전까지 일상생활에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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